셔우드 홀 선교사의 출생 130주년을 맞아 (사)로제타 홀 기념관이 주관하는 '기념예배 및 강연회'가 오는 12월 8일(금) 오후 3시 배화여자대학교 캠벨홀에서 개최된다.기감 본부와 인천기독병원이 후원하는 본 행사는 1부 예배(설교: 이철 감독회장, 축사: 박민식 보훈부장관)에 이어 2부 지회장과 위원에 대한 위촉식, 3부 강연회(홍승표 박사 "Dr. 셔우드 홀 의료선교사와 그 역사적 의미")로 진행될 예정이다.셔우드는 홀은 1893년 11월 10일 서울에서 부친 윌리엄 제임스 홀(William James Hall)과 모친 로제타
※본 기사는 당당뉴스 심자득 기자의 공유로 게재함을 밝힙니다. 류관순의 조카로서 2세 때 류관순 등에 업혀 만세시위에 참여했다는 류제경 장로(1917~2012. 공주제일교회, 대전중앙교회)의 신앙과 애국심, 그리고 교육철학을 계승하기 위한 가 11월 1일(수) 서울 세종대로의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창립되었다.대한민국 3.1회와 류제경기념사업회 준비위원회가 주관해 창립한 는 이날 창립총회를 열어 류제경 장로의 장녀인 류희상 권사를 초대회장에 추대하고 류제경 장로의 94년 삶을 지탱했던 신앙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