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2008년 3월 진관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 우리 교회는 신천 임원들이 취임하면서 해외에 진관교회를 봉헌하는 전통이 생겼습니다. 이런 전통에 따라 건축한 교회는 총 5곳으로, 제6교회인 우크라이나 휴모테 진관교회, 제29교회 남아공 케이프타운비전센터 진관홀, 제40교회 진관Bridge선교센터, 제50교회 부르키나파소 사오레 진관교회, 제51교회 벧엘윈디겟데 진관교회입니다. 또한 2023년 현재 우크라이나에 제71교회 스로비카 진관교회, 제73교회 배르젠카 진관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중요한 사명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아직 예수를 믿지 않는 이들에게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증거 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사명은 없습니다. 진관의 해외 제44교회인 남아공 부활진관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을 증거하는 데 힘쓰시는 전기철 원로장로와 이능화 권사 가정의 헌신으로 지어졌습니다.교회를 봉헌하신 전 장로님은 항상 새벽기도에 나와 하나님께 기도의 제단을 쌓는 분입니다. 또한, 금요성령집회, 주일예배 등 교회의 모든 예배와 집회에 빠
진관교회(이현식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다리(Bridge)가 되자’는 표어로 전도에 매진하며 해외에 교회와 선교센터를 세워가고 있다. 어느덧 25개국에 72개의 교회•선교센터를 완공하거나 건축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3월 6일과 7일 이틀 동안 필리핀 루손중부지역에 뽀락진관교회, 딸락 샤론의꽃진관교회 등 2개의 교회와 1개의 진관브릿지선교센터를 연달아 봉헌했다.이들 교회와 선교센터 봉헌을 위해 진관교회 이현식 담임목사와 성도 12명이 필리핀으로 향했다. 일행에는 건축을 위해 헌금한 성도들이 다수 있었다.